그립 (Grip)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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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16 16:14 조회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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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grip)은 골프의 모든 것(거리, 방향 일관성, 타이밍, 컨트롤)을 좌우할 수 있다고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굳이 스윙모델 (Student-Centered Swing Model)에 입각한 주장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똑같이 기계적인 틀에 맞추어 일괄하려는 위험한 가르침 중의하나이다.

많은 사람의 대부분이, 두 팔을 내려뜨리고 똑바로 선 자세에서 손바닥이 몸쪽으로 향해있다면뉴트럴 그립이 가능하겠지만 손바닥 전면이 뒷방향으로 향하거나 (강한 그립, 스트롱 그립이 좋음) 손바닥이 앞 방향으로 많이 향하고 있는 사람(약한 그립, 위크 그립이 좋음)이뉴트럴 그립을 억지로 할 경우 손과 손가락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손에서 팔로, 어깨로, 목으로의 긴장(Tension)이 일어나 올바른 스윙을 만들어 줄수 없다. 여기에서 더욱 중요한 강조는 오히려 그립의 강도에 있다. 토핑이잦은 사람이나 슬라이스가 심한 사람에게 단순히 클럽을 잡는 그림(grip)의 강도를 반으로 낮추어 마치양치질을 할 만큼 자신의 칫솔에 치약을 짜는 듯, 또는 계란을 터지지 않을 만큼 두 손에 쥐고 있는만큼 그립(grip)을 하게 되면 그의 치유를 반 이상 할 수 있다.

물론, 임팩트 시의 빠른 헤드 스피드를 손에 악력으로 이길 수 있게 하려면 평수에 악력을키워주는 훈련 (소프트한 볼이나 스프링을 손으로 쥐었다 놓았다 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골프의스윙은 야구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지만 다른 점이 분명한 것은 그립에 있다. 야구의 스윙은 날라오는 공에배트를 사용하여 공중으로 수평상의 스윙(leveled swing)을 하기 때문에 손바닥 그림 (palm grip)이 좋지만 골프의 스윙은 클럽이 회전하여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 하는 스윙(swiveled down swing)으로 아래로 내려와 하는 손바닥 그립 <그림 1> 보다는 손바닥과 손가락을 대각선으로 가로질러잡아주는 손가락 그립(finger grip) <그림 2> ,효과적인스윙 구사에 적절하다. 이러한 그립(grip)을 쉽게 하려면마치 왼손으로 물건을 집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클럽에 손을 가져다 대 주어야 한다. 만약 왼손 바닥에클럽을 가져다 주어 그립(Grip)을 하게 되면 손바닥 그립(palmgrip)이 되기 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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