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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기고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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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7 11:30 조회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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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이서진 이사장이 한국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하다.

 

 
 
 
▲ 이서진 이사장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글]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으로 "모든 국민이 체육을 즐기는 스포츠 복지국가"에 대한 체육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골프를 즐기는 국내 인구는 500만명을 넘어 선 세계 5위 규모이며, 한국 골프 선수들은 세계 스포츠대제전인 올림픽뿐만 아니라 유수의 국제 메이저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골프를 생활스포츠로 즐길 수 있는 여건은 아직까지 크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높은 비용과 시간 투자와 사치스런 운동이라는 인식이 더해져 여전히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골프는 무엇보다 룰과 에티켓을 기본으로 함과 동시에 자연친화적인 운동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 구현에 순기능 제공이 가능한 만큼 골프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골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안들이 적극 수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안전의식이 요구되는 시대흐름에 맞추어 골프장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골프장 안전관리 및 이용 서비스에 대한 평가 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제도적 방안이 모색되어 골퍼들의 권익향상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새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대중들이 보다 쉽고 안전한 환경속에서 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골프가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스포츠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글/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이사장 이서진)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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