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사회공헌단, 골프장 해저드 내 로스트볼 수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16 14:27 조회1,355회 댓글0건

본문

(서울=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 이서진/www.kagagolf.or.kr)는 사회공헌단 발족으로 골프장 환경오염 예방 및 안전성 제고와 더불어 사회공헌을 위한 골프장 해저드 내 로스트 볼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협회 사회공헌단은 골프공이 자연분해 되는데 100년에서 길게는 1000년이 걸리며, 골프공의 분해과정에서 중금속 물질 배출 가능성이 있어 환경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안전장치 없이 해저드에 잠긴 골프공을 수거하다가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에 대한 위협도 도사리고 있음을 설명한 바 있다.

이에 협회 사회공헌단은 전문잠수부의 투입으로 골프장 해저드 내 볼 수거가 수질오염 예방뿐 아니라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수거한 볼은 기부를 통해 골프유망주 발굴지원 및 사회취약계층∙장애우∙환우수술비 지원 등 사회공헌에도 쓰일 예정이다.

이서진 협회 이사장은 “아마추어 골퍼의 증가로 버려지는 공도 늘고 있으며, 골프장의 수익을 통해 환경과 안전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골프장이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정수업체가 샛강 살리기 운동을 하고 제지를 생산하는 기업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하는 만큼, 골프장도 공익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과 안전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동참을 포함한 이번 로스트 볼 수거는 각 골프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골프장의 사회적 가치 지속 및 확대를 통해 골프장에 대한 인식 전환과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협회는 본 취지에 동참하는 골프장에 “사회공헌 활동 기부 골프장” 현판을 제작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기사 링크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298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