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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년 1월 10일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아마추어골퍼·골프장 상생협력 기자간담회 -리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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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22 13:45 조회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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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아마추어골퍼·골프장 상생협력 기자간담회 가져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가 10일 1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2018 년 무술년을 맞아 아마추어골퍼 및 골프장 상생협력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김재철 상임고문(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골프 산업의 저변확대와 맞물려 올바른 골프 산업의 성장 방안과 문제점, 사회적 기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공헌 방식 등에 대하여 발언했다.

특히, 요즘 대부분의 아마추어골퍼가 골프장 부킹 이용 서비스를 에이전시나 매니저를 통해 이용하면서 발생되는 그린피 수수료가 아마추어골퍼에게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현재 골프가 대중화된 일부 국가들은 골프협회를 통해 그린피 이용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협회를 통해 그린피 예약이 합리적으로 진행이 됨을 지적했다.

따라서 우리도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하고 도입하여 잘못된 시장 질서를 바로 잡고 불필요한 골프장 그린피 이용 수수료가 아마추어골퍼에게 부담이 아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재철 상임고문은 “계속해서 오르는 골프관련 세금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스포츠를 즐기는데 등산, 마라톤 등 타 종목과 달리 유독 골프에만 세금이 가중되고 있다. 앞으로 가중되는 세금을 대처하기 위해 협회가 힘을 갖고 인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서진 이사장(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골프장의 그린피 할인 문제 방식과 골프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협회가 창설된지 올해로 약 5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다양한 조직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약된 민간재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여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 “협회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 소통형SNS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 공헌 아이디어를 수렴 후 더 나은 방식의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공공에게 부여하여, 골프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과 사회 각계각층 모두가 상생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한정원 사무국장(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장애인구단)은 장애인구단 창단이 된 이 시점에 장애인골퍼의 애로사항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토로했다. 장애인 골퍼이기도 한 한정원 사무국장은 “골프야 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대화하며 운동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장애인들이 운동시설을 이용할 때 50% 할인을 받는데 골프장은 운동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한 푼도 할인을 받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를 타고 골프를 친다는 것은 요원한 얘기”라며 “비장애인들도 골프를 치면 기분이 좋아 힐링이 되는것처럼 장애인들이 가장 부러운 것은 스프츠를 하는 것이 가장 부럽게 생각한다”고 우리사회의 인식이 하루 빨리 긍정적으로 바꿔지길 바랬다.

오늘 기자간담회에는 협회 이서진 이사장을 비롯해 최수홍 협회장과 김재철 상임고문(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영순 장애인골프단 단장 등 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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